드디어 실천했다 스마트스토어 첫 상품등록

매번 부업을 해보고 싶다고 다짐만 했는데 드디어 스마트스토어에 필요한 서류 작업을 마치고 드디어 첫 상품을 등록했습니다. 잘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실천을 했다는 것에 매우 만족합니다. 누군가는 간단한 실천이지만 나에게는 스마트스토어를 하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시작을 했습니다. "매일 상품을 1개씩 등록하는 목표를 세우고 100개를 채워 보자" 1차 목표를 정하고 월 순수익 100만 원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. 

고민 끝에 시작한 스마트스토어 첫 상품등록 매우 감격스럽고 이제부터 꾸준히 초심을 잃지 않는 하쿠나마타타가 되야겠습니다. "걱정하지 마 다 잘 될 거야"